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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구 IN] 실내 온도 낮추는 인테리어
작성자 가구코리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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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05-03 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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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원한 여름철 인테리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간단한 소품이나 색상 등을 이용해 포인트만 줘도 집안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실내를 시원하게 꾸미는 인테리어 방법을 알아본다.

◆침구인테리어= 여름소재 중 가장 시원한 것은 단연 삼베다. 삼베는 면보다 20배나 빠른 흡수력과 배출력을 갖고 있어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한 것은 물론 위생면에서도 탁월하다. 그러나 삼베제품 소재는 물빨래가 안되고 드라이클리닝을 해도 모양이 망가지는 단점이 있다. 이런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 ‘지지미원단’으로 불리는 리플(ripple∙물결모양 잔주름이 있는 면직물)소재다. 리플은 순면 패브릭을 가공해 바람이 잘 통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시원하게 한 것으로 물빨래를 해도 제품에 손상이 없는 장점이 있다.

또 침실 전체분위기가 한국식이라면 대나무를 엮어만든 ‘대자리’를 까는 것도 좋다. 여름습기에 견디기 위해서는 압축나무보다 원목제품이 좋으며 색상이 고르고 나뭇결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퍼져있는 것을 골라야 오래 쓸 수 있다.

◆테이블인테리어= 여름철 테이블 인테리어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 식욕을 돋우는데 도움을 준다. 테이블 인테리어 소품에는 식탁보, 꽃병, 식기류, 물잔 등이 있다. 이중 식탁보는 계절을 타기 때문에 적절하게만 이용하면 입맛을 돋우는 테이블로 만들 수 있다. 식탁보를 이용해 계절감을 살리려면 색상과 소재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야 한다. 보통 파란색이 시원해 보이지만 입맛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흰색, 베이지색, 아이보리색, 연회색 등이 무난하다. 소재는 리네 마 시폰이(하늘하늘한 얇은 천)이 적당하다. 또 면과 바나나 껍질에서 뽑아낸 실로 짠 직사각형 모양의 작은 발 매트로 여름철에 내추럴한 식탁을 연출하는 데 좋다. 집에서 김밥을 말 때 쓰는 발을 매트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밖에 데이블을 세팅할 때는 도자기, 유리, 금속성 3가지 소재를 섞어 쓰는 것이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고 여기에 꽃병을 식탁가운데 놓게 되면 좀더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에코플랜트인테리어= 에코 플랜트는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환경친화적인 실내재배식물을 말한다. 에코플랜트는 여름철 실내 온도를 2~3도 가량 낮춰 주고,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시기며, 전자파, 오염물질과 새집증후군의 주 원인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고 음이온을 방출한다.

에코플랜트로 좀더 집안을 시원하게 꾸미기 위해서는 시원하게 줄기가 뻗어있고, 큼직한 잎사귀가 달린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대엽홍콩, 벤자민, 알로카시아, 천사의 나팔 등이 이국적인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또 화분을 굳이 베란다에 몰지 말고 거실의 포인트벽지의 벽면이나 현관 입구, 1인용 소파와 3인용 소파 사이공간 등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화분은 플라스틱 보다는 앤티크 항아리, 라탄바구니, 인조가죽케이스 등을 사용하는 것이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거실인테리어 = 거실 분위기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소파. 베이지 컬러의 소파가 더워 보이면 스트라이프 패브릭으로 커버링 하면 한층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소파의 일부부만 커버한다는 것이다. 굵은 스트라이프로 전체 커버링을 하면 오히려 소파를 커 보이게 해 답답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동그란 모양의 왕골방석을 깔아줘도 소파에 앉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커튼을 과감하게 치우고 ‘비즈 발’을 다는 것도 효과적이다. 비즈 발은 외부의 시선을 차단해 방방마다 문을 닫지 않고도 차폐효과를 낼 수 있다. 또 허전한 벽면에 바짝 붙여 늘이면 일종의 아트 월을 만든 듯한 장식 효과도 일품이다.

또 현관입구가 바로 거실과 통하고 장식장이 없는 경우에는 천으로 파티션을 만드는 것도 좋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실내가 보이지 않아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을뿐더러 시작적인 공간도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바닥에 까는 돗자리를 벽에 고정시켜 심플한 디자인의 시계를 달아 포인트를 주는 것과 벽에 걸려있는 액자의 프레임을 화이트 컬러로 바꿔주는 것도 여름철 시원한 벽면 인테리어가 된다.





<자료출처: 뷰티홈>


◆욕실인테리어= 욕실은 하루 종일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상쾌한 느낌을 주는 소품들을 사용해 눅눅함을 잊게 하는 것이 좋다. 일단 너저분한 욕실 소품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세면대 위에는 꼭 필요한 것들만 올려 놓고 양치컵, 칫솔꽂이, 수건, 샤워커튼 등을 파란색계열로 통일시켜 여름 분위기를 낸다. 파란색은 체감온도를 떨어뜨려 쾌적함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또 집에 있는 투명한 유리컵을 이용해 수경화분을 만드는 것도 좋다. 어린 관음죽은 욕실 냄새를 흡수하고 테이블 야자는 유해물질을 없애준다. 뿌리에 있는 흙을 털어 물로 씻은 다음 플라스틱 얼음이나 파란색 유리구슬 등을 물을 담은 유리컵안에 넣어준다. 욕실에 푸른 식물이 있는 것만으로 쾌쾌한 냄새가 없어지고 시원한 여름 인테리어로도 좋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컬러의 모자이크 타일로 꾸민 욕실은 더워 보인다. 화이트 시트지로 모자이크 타일의 일부를 붙이면 컬러가 주는 부담감이 덜해진다. 실버 컬러나 스틸 소재의 소품, 자그마한 녹색 식물이 더해지면 욕실은 한층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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